이번 블랙프라이데이 때, 다이슨을 사고 싶었으나, 아내를 설득하지 못해(V8이 40만원 내외) 선택한 대안인 샤오미 JIMMY JV51

광군제(?) 때부터 눈여겨봐왔던 청소기인데, 이번에 알리에서 엄청 싸게 나와서 바로 질렀습니다.

언제쯤 도착할지 몰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도착!! 와우

아내가 풀어서 충전해주고 퇴근 후 바로 사용해봤습니다.

이런 류의 문선 청소기 처음 써봐서 완전 기대!!!


알리에서 지금 판매하는 화면.. 블랙때는 훨씬 저렴했습니다.

집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던 청소기~ 박스는 심플하니 깔끔한(?) 느낌이었습니다. 

​내부 포장도 깔끔하게~

아내는 처음에 조그만 흡입구(전동 진드기 브러쉬) 뿐인 줄 알고 실망(?)했었다고 했는데, 아래에 소프트롤러같은 전동브러쉬가 있는걸 발견하고는 좋아라 했습니다.^^

열심히 포장 풀고 조립 중인 제 모습(?)ㅋ

JV51의 메인 흡입구 전동브러쉬(소프트 롤러) 정말 좋아요.ㅋ 우측에 배터리도 보이네요.

​포장을 모두 풀고 바닥에 나열한 모습이에요.

구성품 전부를 풀어서 바닥에 나열했습니다.

​조립하고 제일 먼저 한 것이 침대 위 청소!! 진드기 브러쉬를 설치하고 청소 시작!!

미세한 먼지들 뭉텅이와 머리카락 등이 잔뜩 흡입되었습니다.

청소를 마치고 처음 산 기념으로 바로 청소기 청소를 해줬습니다.

광고에서는 물청소 해도 된다고 나왔어서 과감하게 물청소 하였으나... 두둥!!! 이제 물청소는 안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아래 보시면 메인 청소통의 전력 전달 부위에 물이 스며드는게 보여서... 열심히 물기 제거하고(드라이기로 말림) 다시 조립했습니다.

메인 청소통을 빼곤 물청소해도 괜찮더군요.

바로 이 부분에 물기가 들어가서.. 내부 전선과 접촉부위 녹슬거 같아서 열심히 말렸습니다.^^;

메인 청소통.. 먼지가 잔뜩 모이는 곳!

​아래 해당 구매 페이지에서 퍼온 청소기 사양 몇개 올리고 마무리 글 작성해 봅니다.

이렇게 써있어서 물청소 하였으나, 조심조심해야 합니다.ㅠ.ㅠ


아래의 사용 후기는 실제 집에서 LG유선 청소기만 사용하다가 처음 써보는 무선 청소기의 사용 후기입니다.^^


소프트롤러(전동 브러쉬)의 영향인지 바닥 청소는 정말 수월하게 진행됩니다. 살살 잘 밀리는 느낌. 그리고 흡입 1단계로 해도 롤러가 땡겨줘서 그런지 정말 잘 흡입합니다.^^ 완전 강추!

소형 진드기 브러쉬를 설치해도 성능은 좋은데, 여기서 단점이 무게감이 느껴집니다. 장시간 이용하니.. 팔이 살살 아프다는...

바닥을 슥삭 청소할 때와 달리 본체를 들고 청소하니 1.46Kg정도의 무게감이 묵직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 제품은 다이슨과는 다르게 청소 방법이 LG 코드제로와 비슷합니다. 버튼 누르면 켜지고 누르면 꺼지는...

다이슨은 이야기 들어보면 눌러야지 켜지고 놓으면 꺼지는 작동 방식이라고 하더라구요.

서로 장단점이 있는 청소기 구동 방법이지 싶습니다.

청소기 흡입 파워는 충분한 듯 합니다. 롤러가 땡겨주는거 때문인지.. 

흡입력이 부족하다 싶으면 손잡이 윗부분 빨간 버튼을 눌러 2단계로 파워업 하면 갑지가 소음이 생기며 흡입력이 급증합니다. 그만큼 구동 시간도 줄겠지만... 아직까지는 1단계로도 충분히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구매자 분도 후기에 쓰셨는데, 아직 부속품 구매가 원할하지 않아서, 배터리 추가분이 없어서 추후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배터리 팩을 분해해서 내부 배터리를 나중에 교체해볼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HEPA 필터도 추가 구매 하고 싶은데 쉽지 않은 듯 합니다.

나중에 샤오미에 메일 써봐야겠어요.^^


장점: 가성비 좋다!!! 무선청소기 짱짱!!! 나중에 지인 집 다른 차이슨인 디베아 사용해보고 비교해봐야겠어요. 

단점: 바닥이 아닌 곳 청소는 무게감 있어 쉽지않고, 부속품 교체 방법이 현재 없다.ㅠ.ㅠ


차이슨이어도 샤오미라 좀 더 만족감이 높지 않았나 싶은 청소기 그리고 사용 후기 였습니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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