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동네에 생소한 카페가 새로 생겼다.

서양가정식 카페??

인스타로 발견하고는 꼭 가봐야지 하다가, 드뎌 어제 방문~^^

온가족 모두 출동해서 맛난 식사와 디저트를 즐겼습니다.

음식은 정갈하니 맛이 강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특히 피클이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서 좋았던 기억이에요.

식사를 모두 마치고 음료와 디저트도 시켜 먹었는데, 너무 맛났어요. 

특히 마들렌은 정말 사장님댁이 그냥 드시려고 만드셨다가 팔기 시작했다는데 가격이 완전 혜자~~

천원에 2개, 물론 크기가 좀 작긴 하지만. 그래도 맛과 보통 카페서 먹던 마들렌 생각하면~ ㅠㅠ 넘나 좋은 것~ㅎㅎ

울 가족 외식 생각날 때 또 가고픈 곳~^^

단정한 내부 인테리어 6인석 담에 다른 가정과 함께 오면 이용할 우리 자리.ㅋㅋ
테이블마다 놓여있는 생화. 울 테이블꺼는 아이들 때문에 다른 테이블로 옮겨놈.ㅋㅋ

 

마샬 스피커에서 잔잔한 음악이 흘러 나오는 물과 냅킨, 물티슈 가져올 수 있는 공간
디저트류... 브라우니, 치즈케익.ㅠ.ㅠ 또 먹거 싶다

다음에는 당근케익과 티라미수를 노려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던 커리~ 사장님께 여쭤보니 닭다리 대신 소시지 가능하시다고~^^
약간 매콤한 토마토 파스타 맛났다.ㅋㅋ
내 최애 크림파스타... 꾸덕하니 좋았음.
말해 뭐합니까. 브라우니입니다!!! 브라우니!!!
직접 담근 수제 자몽청으로 내린 자몽차.. 정말 맛나고 건강한 맛!!!
이 넘입니다. 로투스 치즈케익. 치즈케익은 사랑이죠.

단점이라면 주차 공간이 협소하단건데.

 찬안, 아산 대부분의 동네 식당 카페가 그렇듯.. 대애충~ 동네 골목에 주차하고 이용하는거죠.^^;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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