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공원을 나와 전철을 타고 아사쿠사로 갔다.^^
이 얼마나 센스있는 포스터인가.ㅋㅋ 바닷가에서나 하라구~!!!
역을 나서면서 담은 거리 |
여긴 책에 실린 오코노미야끼 맛난 집이란다.ㅎㅎ |
이름이 뭐더라? 암튼 울나라 김치전 같은 느낌.^^ |
지금 요리되는게 가장 기본이면서 인기있는거라고.. 맛도 일품 |
아주머니가 해주셨다.ㅎ |
자 마무리로 계란을~ 톡! |
ㅎㅎ |
맛나겠당... 또 먹고 싶구낭 |
이것도 신기신기.ㅎㅎ |
요리 하나 완성이요~. |
저 사각형은 맛난 떡같은 느낌인데.. 사각떡 4개로 틀을 잡고 그 사이에 반죽을 부어서 만드는거다.
이 또한 별미~!!
ㅎㅎ데리야끼 소스와 함께~ |
바로 이곳이 맛난 오코노미야끼 집^^ |
아사쿠사 가는길에 보인 상점가 |
^^ |
무지 맛난 모스버거.. 짱이야!여기 말구 다른데서 먹었다.ㅋ |
관광버스인가?암튼 귀엽고 앙증맞은 버스. |
아사쿠사의 명물 인력거 |
여기 이름이 뭐더라? 암튼 유명한 곳.ㅋ |
아사쿠사에 가보니.. 인력거를 운행하는 분들이 눈에 많이 띄었다.
가격은 시간에 아니 30분이었나? 5천엔 이었던거 같다.
운행 중 인력거끄시는 분이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주는거 같다.
잼난 얘기도 잘하시는지 뒤에타신 일본 여행객분이 엄청 잼나게 웃으시던게 생각난다.
기념으로다가.ㅋㅋ |
엄청난 상점가 먹거리도 꽤나많구 기념품샵이 많았다. |
무슨 신사에 도착. |
기념으로다가.ㅋㅋ저 끊임없는 V질.ㅋㅋ |
입구를 지킨다는 무슨 신?? |
.. |
관람객이 엄청 많았다. 또 한장 |
연기를 몸에 흩뿌리는 곳. |
여기서 또 한국 여행객분들을 만나서 둘이서 같이 사진찍고 싶어하는데 어쩔줄 몰라하길래.
(한국말로 대화하는게 들려서.. 오지랖 넓은 내가 또.. 찍어드렸다.ㅋㅋ
무슨 약숫물인가봐 먹어봤는데.. 뭐 걍 물맛.ㅋ |
동전 넣고 기도하는 곳.. |
안에선 불공을 드리고 있는거 같았다. |
밖에 있는 해태상과 있는 작은 건물 |
아사쿠사를 뒤로하고 오면서 들른 상점들. |
상점 엄청 많다. |
아사쿠사에는 많은 기념품 가게들과 먹거리 파는 곳이 많았다.
근데 그 먹거리들 중 꽤나 인기 많은 빵같은거(호두과자) 파는 곳이 엄청 많았는데...
즉석에서 만들어서 파는 곳들인데.. 솔직히 호두과자보다.. 황남빵보다 맛은 별로였던거 같다.
가격은 좀 비쌈.ㅎㅎ
그래도 우에노에 있는 시장에서 파는 200엔짜리 호떡보단 가격은 착한편인거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