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마음

아니 나의 마음

나는 무엇인가가 좋으면 그것과 관련된 모든 것이 좋아지는 듯 하다.

나만 그런걸까?라고 생각해보면 꼭 그런 것만은 아니구나라는 생각도 한다.

실예로 몇 가지 생각해 보면.

우선 극에 달한 부분이라 생각되는데.

S모 사진 관련 유명한 커뮤니티가 있다.

나도 거기의 회원인데.ㅎㅎ

나는 D200이라는 니콘 카메라를 가지고 있어서, 그곳에서 주로 니콘동이라는 니콘 포럼을 자주 드나들고 있다.

물론 캐논을 가진 유저는 캐논동에서 활동을 한다.

근데 여기서 웃긴건, 각 유저들을 보면 마치 캐논, 니콘의 직원인양... 행동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가진 카메라의 메이커일 뿐인데 흔히 말하는 니빠, 캐빠가 되어서 입에 거품을 물며

메이커를 두둔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거야 S모 사이트에 가본 사람이라면 대부분 공감할 거다.

나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니콘이 좋아.' 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게 사실이다.ㅋㅋ

그리고 또 웃긴건, 이건 나만 그런거 같기도하고..푸훕

영화에서 좋아하는 배우가 등장을 하면, 그 배우가 꼭 잘되길 바라는 그런 마음?

최근 개봉한 두 영화에서,

'맘마미아', '미러' 에서 내가 좋아하는 두 배우가 주연을 맡았다.

피어스 브로스넌과 키퍼 서덜랜드.

은근히 피어스 브로스넌이 여 주인공과 잘되길 바라는 마음??ㅋ
그리고 키퍼 서덜랜드가 모든걸 헤쳐나가 해피 엔딩이 되길 기대하는 마음?ㅋㅋ

그리고 오늘 오전에 출근해서 인터넷 기사를 보면서 드는 생각은..

내가 즐겨보는 베토벤 바이러스(베바)가 시청률 경쟁에서 이기길 바라는 마음..ㅋㅋ

당연히 MBC도 좋아지는.. 푸하하

암튼 이런 내가 웃긴데, 많은 사람들도 이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는 듯 해서 잼나다.^^

암튼 아침에 출근해서 일기같이 걍 내 생각을 몇자 적어봤다. 푸훕

오늘도 활기찬 하루가 되어야쥥.

유후~!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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