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해서.
교회에 카메라를 들고 갔다.
이날 송백이랑 준용이와 함께 점심을 먹고 곧 군대에 가는 동생들을 교회를 배경으로 몇장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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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바라보는 송백이와 준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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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이와 준용이.. 짜식들 잘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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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이 가장 화사한 느낌이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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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 준용이 연석형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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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석이형&형수님 장인어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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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하는 조카 하주~~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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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넘 잘생기고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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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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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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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만큼 더 성장하는 법이니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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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하와이 다녀와서 더욱 중후해지고 여유로와진 용환이.. 반갑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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