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전교인 찬양의 밤.
마지막 찬양으로 드린 멈출 수 없네..

참으로 오랜만에 그 무엇도 의식하지 않고, 주님만 생각하며 찬양했던 시간 같다.^^

녹음해 주신 심집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유후~~.

주 날 구원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찬송 드리리.

주 내 죄 사했으니,
어찌 잠잠하리!!
기쁨의 경배 드리리.

주를 향한 나의 사랑
멈출 수 없네~. 멈출 수 없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슬픔 바꾸셨네~~.
나 기쁨의 춤추리
내 모든 삶 주 안에 있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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