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를 나서는 나를 기다리고 있던건 시장 입구의 배를 싫고 이동중인 1톤 트럭.. 배가 먹음직 스러워 보인다.
길동 시장.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그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이런 시장이 아닐까?
자자 손만두요~~. 만두들이 다 누워있다.
예전 한참 유행하던 김남ㅇ선수 애인 스타킹 이런 문구가 생각난다.^^
꺄~~ 내가 좋아하는 강정들... 한과 넘 맛있게 생겼다. 아훙.
길동시장의 미니 사거리 중 하나.ㅎㅎ강동도서관앞이다.
천냥백화점 같은 만물상 앞의 할머니..
울 집 앞의 20마리에 5천원인 굴비.. 진짠가?^^
진입금지...
자자 오늘의 급매물...^^ 예전 생각이 난다... 무지 알아보고 다니던 시절이 있었다.. 어릴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