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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나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 했던... 나의 사랑하는 친구.

네가 이 세상에 없다는 이야기를 유기가 했을 때...
정말 아무 일도 손에 안 잡히고...
뭐 암것도 믿고 싶지가 않았다.

항상 셋이서 모여서... 그 즐겁게 보냈던 시절도 생각나고..

항상 나를 아니 우리 셋을 너무나 사랑해주시던 너희 어머니가 생각난다.

나보다 너희 어머니와 아버지의 맘 아파하심을 생각하면.. 또 눈물이 난다.

꼭 이번 여름에는 모여서 까르네스테이션엘 가자고 이야기 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황... 나 아직도 못 믿겠어.

네가 보고 싶다.

막 화도 나고... 어이 없어서..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제 막 취업했다고 좋아하셨을 어머니의 모습이 아른거리는데...

나 또 눈물이 난다..

황 보고 싶다.

너 휴가 나와서 어머니께 잘 못하고 그래서 너한테 막 화내고 그랬던 때도 생각나고...

우리 정말 오래 만났었는데..

내가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연락도 못하고.. 미안해..

미안해... 네 목소리 어디서 듣냐...

조만간 너희 어머니를 뵈러 가야겠다.

황.. 미안해.

보고싶다.

편히 쉬렴.. 내 사랑하는 친구야.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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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212 2007.08.24 09:51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친구 [親舊] 란
    말의 의미가 가슴에 스미는구나...

  2. 2007.09.01 19:28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