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커피를 즐겨마시진 않는 편이었으나, 마신다면 라떼를 선택하던 나에게 어느날 다가온 더치커피~

더치커피 내린 원액에 일정비율 우유를 섞어 마시다가 어느샌가 이렇게 먹는게 너무 좋아 돈 아껴볼까(?) 라는 생각에 

집에서 만들어 먹기로 맘을 먹었습니다.

그러던 중, 위메프를 통해​ 가정용 더치커피 기구를 구매하게 되었고 열심히 집에서 만들어 먹는 나날을 보내던 중 블로그에 흔적 남겨야지라는 생각에 글 써봅니다.

구매한 곳은 [여기] 클릭

원두도 소셜을 통해서 구매했습니다.

우선 더치용 분쇄정도를 알고자, 더치용으로 200g 구매하고, 볶은콩(홀빈)으로 500g씩 2봉지를 구매했습니다.

200g짜리는 어느샌가 사라지고, 500g 짜리를 뜯고 몇번 내려 먹고 나서야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이 커피콩은 판매처에서 블랜딩했다는 다크블랜드 제품입니다.

​진한~ 커피향이 일품입니다. 이 콩을 갈아주는 분쇄기~ 사사삭!!

이거 갈다보면 정말 팔이 무지 아픕니다.ㅠ.ㅠ 그래도 맛난 커피를 생각하며 열심히 갈아줍니다~.

​분쇄한 커피를 중볼에 담고 탬퍼로 살짝 탬핑을 해주고~ 물을 5큰술 정도 위에 뿌려줍니다.

중볼에 담긴 커피가루가 살포시 적셔질 정도로 물을 뿌려줍니다.

​그리고 중볼의 물이 없어질 즈음, 물이 3~4초에 1방울 씩 떨어지도록 조절을 해줍니다.

진한 커피가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집니다.

​반나절 이상이 지나고 드디어 완성..

저는 좀 진하게 내리는 편이라서(우유랑 섞어서 라떼로 마시면 정말 넘 맛나요.ㅎㅎ) 원두 사용량도 좀 늘리고 탬핑도 적당히 해줍니다.

완성된 더치 커피 원액

이렇게 완성된 더치 커피는 병에 담아서 2~3일간 냉장 보관하며 숙성 시킨 후 마셔주면 됩니다.


위의 병은 아내 친구에게 보낼 더치커피 입니다.


이번에 선물로 3곳에 보낼 정도로 저희 집에서 커피 맛 보신 분들은 넘 좋아하시네요.


이렇게 간단한 더치커피 블로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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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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