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빈이가 태어난지도 어느덧 250일이 되었다.

그동안 호빈이를 담았던 사진들을 모아서 크게 인쇄해서 부모님, 장모님께 드릴 선물을 만들어 봤다.

인쇄해서 액자에 담으니 넘 이쁘고 좋다.

부모님도 너무 좋아해 주시고, 다음 주에는 장모님께 드릴 수 있을거 같아 벌써 설레인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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