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의식하고 고개를 숙인 선혜.ㅋ
대화 중인 유나와 선혜. 선혜를 담기는 힘들었다. 카메라를 피하는 선혜.ㅋ
오~~ 미희 잘 나왔다.
심드렁한 표정의 한나.^^
피곤해 하는 종환형님과 은주 누나. 신난 미희.^^
어후 야~! 라고 말하는 듯 하다.ㅋ
환하게 웃는 유나.
반주중인 현주.. 무지 흔들렸네.^^
물 마시며 뭘 보았길래 눈이 휘둥그레졌을까?
물 마시는 모습 촬영.
물 마시며 놀라는 유나.ㅋ
뭔가가 즐거운듯 한 유나.^^
이게 아래 사진보다 잘 나온거 같다.ㅎ
좋은 모델 유나.
'핸드폰 빨리 줘'라고 말하는거 같다.^^
찬양예배에서 첼로를 담당한 미희. 미희는 싱어팀도 아니고 악기팀도 아녀.ㅋㅋ
오랜만에 찬양단에 와서 어리버리(?)한 시훈이.ㅋ
미래의 뮤지컬 스타 송백이^^
오랜만에 본 시훈이 역시 군인답다.^^
휴가 나온 시훈이.^^
시훈이와 영수 넘 흔들렸다. 미안해 얘들아.ㅋ
찬양단 연습을 마치고 미희랑 지현이 누나.^^
은총이와 현주.^^
준용이는 본인도 나왔다고 생각할거다. 근데 이게 화각이 엄청 좁아서.ㅋ역시 망원은.^^
현주와 은총이.^^준용이는 짤리고, 송백이는 움직여서 번졌다.ㅋ
멋진 드러머 준용이
반주자이자 영어전문가이자 김명식 집사님 섭외자 한나.^^
내 전속 모델(?) 심슨. 예전보다 살이 붙어서 보기 좋다.^^
이게 제일 선명하게 나왔네.ㅎ
식사를 마치고 핸폰을 보는 현주^^
찬양단 사진을 담았다.
담고 보니 유나 사진이 많다. 이건 뭐 병운이가 잡고 완전 연사를 해서 그런거 같다.ㅋㅋ
실내에서 광량도 부족하고 해서 흔들린 사진들이 많다. 그나마 조리개 2.8이어서 이정도로 나온건지도... 근데 역시나 소프트하다.
사진 연습을 더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