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외국에서 살다 오거나 사는 친구들이 그렇게 맛나게 자랑하던 EasyWay의 버블티를 드디어 먹어보게 되었다.

미쿡에서? 아니... 부평에서.ㅎㅎ

호주 출신의 맛난 버블티 전문점인 EasyWay가 울나라에 런칭을 했는데.. 어느분이 런칭하셨는지... 존경합니다..

부평에 1호점을 오픈했구. 지금은 부산, 종로, 이대?? 암튼 몇군데에 오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중요한건 부평이 울 나라 1호점이라는거.^^ 거의 몇년 이상을 1호점만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전국에 몇군데의 EasyWay가 생겼다니 반갑고, Stamp card도 전국 지점에서 찍을 수 있다니.. 더 좋다.ㅎㅎ

담엔 서울에 있는, 그리고 부산에 있는 EasyWay에서도 찍어봐야지.

암튼 오늘 사랑하는 아내랑 같이 맛난 EasyWay의 버블티를 먹을 수 있었어서 넘 좋다~.ㅎㅎ

사랑하는 아내랑 기쁨이.. EasyWay 입구에서 기념 사진 찰칵!!!^^

 

아 스맛폰으로 백만화소로 찍은 아쉬움.. 암튼 이게 메뉴판입니다.^^

 

1위가 펄 밀크티라는데.. 이게 차이타인건가? 음.. 암튼 난 그 맛나다는 '타로 밀크티' 선택!

 

내부 인테리어 모습^^

 

내부 인테리어 깔끔하다~

 

드디어 나왔다. 맛난 버블티.. '타로'와 '스트로베리' 유후~ 여긴 이렇게 밀봉을 해준다~^^

 

신기한 밀봉 뚜껑에 날카로운듯 날카롭지않은 버블티 전용 빨대를 꼬옥~!!! 꽂아줍니다.

 

사랑하는 아내~ 인증샷~!^^

 

너무나 행복하고 맛나게 먹는 나. 와우~ 맛나다.

 

바로 여기. 부평역 7번 출구로 나와서 스타벅스 찾아오셔도 되구요.(스타벅스 왼쪽편에 있음)

지하상가 20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짜안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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