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언.. 검색해 보니 블랑코 최초 블로그 포스팅이 저군요.ㅎㅎ 이런거에 신나하는 블로거 복이 입니다.-
-첨언2.. 블랑코 사장님의 사정으로 인해 블랑코는 매주 월요일 휴무라고 합니다. 참조하세요.-
-첨언3.. 블랑코 홈페이지 오픈했네요. www.blanco405.com -

-첨언4.. 블랑코가 역삼으로 이사갔다고 하네요. 역삼에 가야 맛 볼 수 있다는게 아쉽지만.ㅎㅎ 그렇답니다.


며칠전 쿠팡에서 구매한 강동구의 맛집 '블랑코'에 사랑하는 두사람(아내와 동생)과 함께 갔다 왔다.

음식, 소스 모두 손수 만드신다고 하는
홈메이드 정통 브런치 & 디저트 카페 '블랑코'를 소개합니다.
오늘의 카메라는 아이폰4^^

블랑코 밖에서의 모습. 분위기 있는 외관의 모습^^


옆에서도 한 컷 담아봤다.^^


이것이 바로 디저트 카페의 진면목인 맛난 디저트들~ 전부 직접 만드시는 맛난 녀석들이다.


블랑코 내부 인테리어^^ 백열등과 천장의 선반이 인상적이다.

작은 공간을 잘 활용한 멋진 곳이다.^^


사장님 성함이^^ 이쁜 데코 잔들 다 실제 들어있는 와인들이다^^

여기서 잠깐 훈남 사장님^^ 사진이 어둡게 나왔는데, 정말 친절하시고 훈남이신 사장님^^


이쁘게 차려진 메뉴판.^^ 화질이 좋지 않아 아쉽다.ㅎ

화질이 별로긴 하지만, 대충의 가격대를 확인할 수 있으니.. 클릭!ㅋ

드디어 주문해서 나온 음식들~
하트가 그려진 카페라떼를 아내가 귀연 얼굴로 변화시켰다.^^

ㅎㅎ 하트가 웃는 얼굴로 변했다. 옆에 메뉴판 함께 등장^^


에피타이저로 맛본 마카롱과 밀피유


예전 종종 먹었던 마카롱보다 2.5배 정도 크고 달콤함이 약간 덜한데 마카롱을 처음 먹어본 내 동생은 달다고 한다.
약간 농도가 묽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이 드는데, 예전에 먹던거에 익숙한 탓에 그렇게 느낀거 같다. 근데 맛은 확실하니, '블랑코'에 가시면 꼭 드셔보시길 강추!! 가격은 2,000원
보통의 마카롱은 단맛이 너무 강해 처음 접하는 분들이 거부감을 느낀다고 생각하셔서 단맛을 좀 줄여서 특별히 만드셨다는 사장님의 말씀^^
근데 정말 맛있다.ㅎㅎ 나중에 달콤한 농도 진한 마카롱을 원하면 특별히 만들어 주시겠다는 사장님의 말씀^^
우측의 밀퐈유는 누네띠네 완전 고품격 버전?이라고 해야 할듯한 파이^^ 슈크림샌드위치 같은 느낌?^^ 가격은 바닐라가 3,800원

버섯크레페 진짜 맛나다..치즈와 버섯크림의 환상적 조화.ㅎㅎ

정말 충격적인 신메뉴
버섯크레페(소셜 메뉴에는 없던 신메뉴임^^)
-사장님이 없다고 하셨는데, 위메프 메뉴판에는 있네요.ㅎ-
일단 버섯크림스프(?)와 계란 후라이, 그리고 치즈 듬뿍 크레페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그리고 신선한 야채 샐러드의 조화는 ^^ 맛보면 아십니다.
가격은 8,000원

햄치즈 오믈렛 ^^


이 맛나 보이는 녀석은 햄치즈 오믈렛이다.^^ 정말 치즈듬뿍인 느낌 맛도 좋았다.
이거 먹고 버섯오믈렛도 시켜먹었는데, 외관이 비슷해 보여서 사진을 안담았다.ㅋㅋ
가격은 8,000원^^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수제 초콜릿 정말 알싸한 맛이 환상적이다.^^

훈남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수제 초콜릿..^^
정말 맛이 환상적이다. 이건 뭐라 표현해야 하나? 다크 66%정도 느낌의 초콜릿과 알싸한 살짜쿵 알콜의 조화? 아~ 몰라요.
맛을 직접 보셔야 알아요.ㅎㅎ

사랑하는 아내^^


오늘 나와 함께 해준 사랑하는 아내^^
동생 호현이 사진은.. 안찍었음.ㅋㅋㅋ

사진 마지막으로 위메프에 있던 메뉴를 퍼왔습니다.ㅎㅎ



네이버 지도

길동사거리에서 가시는 방법 소개^^
길동사거리에서 둔촌동쪽으로 걸어가시다보면 우측에 LG전자 상가가 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쭈욱 300여미터 정도 걸어가시면 좌측에
고대하던 '블랑코'가 짜잔하고 등장합니다.^^ 제 블로그 포스팅의 2번째 사진이 먼저 눈에 들어오실겁니다.ㅎㅎ

강동역쪽에서 오신다면
3번 출구로 나오셔서 150미터 정도 걸으시면 바로 사거리가 나옵니다. 좌측엔 성심병원이 보이는 사거리입니다.^^
가던방향 그대로 사거리 신호등을 건너서 첫번째 블럭을 지나 나오는 골목길로 꺾으셔서
300여미터 쭈욱 걸어가시면 제 블로그 포스팅의 1번째 사진이 좌측에 보이실겁니다.^^
아래 지도 참조하세요.

지도 크게 보기
2012.1.20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Posted by 복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좋았음 2012.01.21 13:5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정말 아기자기해서 좋았어요
    울집 인테리어로 카피하고 싶었음 ㅋ
    음식이 깔끔하고 이뿌고 맛은 최고~
    느끼하지 않았다는게 젤 좋았어요 ㅋ
    마카로니?
    난 그게 덜 단건지 몰랐네요
    나 역시 달더이다 ㅋ

    • 복이 2012.01.2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 사랑하는 아내님이셨군요.^^ 마카롱 그거 여기 정말 다른곳에 비해 덜 단편이에요.^^ 깔끔하니 좋던데, 우리 나중에 또 데이트 가요~

  2. 녹수 2012.01.21 23:33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우리 동네에 분위기 있는 곳이 생겨서 너무 좋아요~
    저도 갔다 왔는데.. 전 오므렛이 특히 맛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
    근데 전 글 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포스팅 하기가 어렵네요~

    • 복이 2012.01.22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녹수님도 다녀오셨군요.^^
      오므렛 저는 두 가지 맛 다 맛봤어요.ㅎㅎ
      그리고 사장님께 부탁드렸더니 담엔 화이트크림으로 오므렛 덮어주실수 있다고 말씀하셨어요. 유후~
      녹수님 저도 글재주 없는데, 사진도 막찍고 막 올리는거에요.^^ 함께 블로깅 해요~

  3. 복이 2012.01.22 15:5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여기 조각케익이 아닌 홀케익으로도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예약 판매만 한다고 하니, 참조하시구요. 갠적으로 브라우니 강추!!! 입니다. 꺄울~
    천호동의 유명한 초코케익 전문점(?)이라는 거기보다 브라우니 훨 강추라고 보시면 될거 같은데..
    초콜릿 좋아하는 분들은 아실건데요... 아훙.. 이거 말로 표현이 힘든데. 나중에 브라우니 조각케익 드셔보시면 아 이 얘기구나 싶으실거에요. 강추!!!!

  4. 금동난이맘 2012.04.28 13:10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블랑코 검색하다가 발견.근데 최초의 포스팅은 접니다.네이뇬에서 1월 15일에 했거든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