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원 모두를 담아봤다. 렌즈의 특성상 한 컷에 잡기는 힘들어서 3컷에 나눠서 담아봤다.
정말 은혜 가득한 시간이었다.
많은 이들이 은혜를 받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하나님도 기뻐하셨을.. 그런 찬양..
정말 은혜 가득한 시간이었다.
많은 이들이 은혜를 받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해본다.
하나님도 기뻐하셨을.. 그런 찬양..
음악부 높은(?) 분들.^^
피아니스트 한나
오르간을 치는 작곡가 경희
우리 교회 담임 목사님 장상래 목사님
예배를 마치고 신난 두 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