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단 댓글 중 한나라당 의원들과 관련해서 누군가가 올린 베플을 올려봅니다.

기사 원문은

http://news.nate.com/view/20100721n05060


<한나라당 성추행 의혹 일지>
▲2003년
10월말, 정두언의원, 서울 부시장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사건
12월말, 이경재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16대총선 직전 정인봉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사건
▲2005년
2월중순, 정형근의원 호텔에서 40대 여성과 있었던 묵주사건
9월말, 주성영의원 술집여주인에대한 성적 비하 폭언사건
12월19일, 임인배의원 국회의장실 여성 비서들에게 "뭐하는 년들이야. **없는 년들"
▲2006년
1월20-21, 충북도당 여성 옷벗기기 강요사건
2월말, 최연희 사무총장 여기자 성추행사건
3월, 박계동의원 술집 종업원 성추행사건
5월, 안상수시장, 최연희 의원이 "친해지려 그랬을 것"
7월, 이효선 광명시장 여성통장들 모아놓고 "활발한 성생활을 위하여"
8월, 정진섭 의원 낮술에 여성 성희롱 의혹사건
9월말, 한나라당 경기도의회 의원 필리핀 외유와 룸살롱 성매수의혹
11월17일, 한나라당 시의회 남성 의원들 "양성평등사업은 남성에 대한 도전"
12월1일, 이재웅의원 여성재소자 비하발언, 안마시술소, 노래방 도우미 발언. “여성재소자들이 (가슴을 내밀고) 한번 줄까 한번 줄까”하더라
12월2일, 김충환의원 "불법 마사지등은 성행위가 아닌 짙은 안마"
12월초, 카타르 도하에서 있었던 김용서수원시장 일행 성추문
12월15일, 정석래 당원협의회장 대학교제자 강간미수사건
1월4일, 황우여 사무총장, 노골적인 성표현으로 문제된 일간지 소설을 보호했다며 문란한 성문화를 부추킨 사건 “지난해 제가 강안남자를 위해 많이 싸웠습니다"
1월 4일, 강재섭대표 "조철봉이 왜 쎾쓰를안해. 하루에 세번 하더니 한번은 해줘야지,“한번은 해줘야지 너무 안하면 철봉이 아니라 낙지야 낙지"
★2007년★
9월, 이명박 대선후보, 언론사 편집국장들과의 술자리 "외국출장 가면 예쁜여자 보다는 못생긴 자를 골라야 서비스가 좋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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