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진들~

메인 포스터



연기가 별로다 100억은 어디갔나? CG가 너무 후지다..라는 등등의 무성한 이야기를 듣는
MBC의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하도 말이 많아서.. 이걸 봐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고민했었다.

만화로 1부의 스토리를 드라마화 한거 같다.

출연진들만 보면.. 정말 최강의 라인업인거 같다.

근데 한채영씨가 넘 배역을 소화못한다는 얘기들도 나오고...

그러나 중요한건 보는 사람의 생각 아닐까?ㅎ

만화를 잼나게 봤던 나는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

원작과는 약간 다른 전개가 이상하게 만드는가 싶지만.

그래도 이 나름의 재미가 있다.

만화는 사실 너무 허무맹랑한(?) 얘기 전개였는데.. 그나마 조금 더 현실적인(그래도 현실로 받아들이긴 넘 어렵다.ㅎㅎ) 전개에
드라마도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다.

얼토당토 않은건 아이리스도 마찬가지였던거 같아서..하하하

난 갠적으로 아이리스보단 신불사 손을 들어주고 싶은 한명.ㅋㅋ

걍 드라마 보다가 생각나서 몇자 적어 본당. 올만에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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