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배란다 문을 열고 밖을 보는데 하늘이 아주 맑은게 넘 좋았어서^^

담아봤다...

이게 올 가을의 마지막 이쁜 하늘이 아닐까 싶다.
이미 겨울은 온거다. 푸하하~~

이제 스노우보드 타러 가는거다~~

12월 부터는 차 뒷좌석에 무조건 보드를 태우고 다니는거다.ㅋㅋ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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