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에서 수상버스를 타고 내린 오다이바.
그곳에서 제일 먼저 반겨준.. 바닷가(?) 같은 이곳...
암튼 들어가서 발 담그고... 사진을 몇장 담았다.ㅎ

해변같은 곳에서.ㅋㅋ

오다이바에 있는 유명한(?) 무슨 건물 안의 커피샵

간판이 참 이쁘넹

여기서도 셀카.ㅋ

곰돌이들이 눈물을 흘린다.

우리나라 야시장?옛 청계천 같은 느낌의 장소.

옛날 물건들 같은게 엄청 많이있다.ㅎㅎ
옛 추억을 떠올리며 어른들도 올거 같다.
20세기 소년의 과거편에 나올법한 먹거리와 장난감들이 즐비하다~.

저 많은 먹거리들~~ 셀카

영화 세트장 같은 벽면.ㅋ

^^

오다이바의 명물(?) 모노레일같은 전철~타고~

일본에서 신기한 점.. 다들 아무곳에 저렇게 잘 앉아 있는다.

모노레일 타고 가다 건담의 정면모습 포착.ㅎㅎ

오다이바 명물 대관람차!!엄청 크다.

비너스 포트(?) 내부..

여기서도 한장. 찰칵!


내부에 위치한 이쁜 분수대~

건물 내부가 전체적으로 영화 세트장 같은 느낌이다.

명품 옷 같은거 명품 아닌것도 있겠지만.. 암튼 우리나라의 옷가게들 늘어선 곳 같은 곳이다.

자라인가? 암튼 매장 안에서 셀카.ㅋㅋ

오다이바를 뒤로하고 담은 대관람차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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