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퍅한 내 마음 --
두드리고 두드려도 부서지지 않는 벽처럼.. 요즘 내 마음이 강퍅하다. 메마르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자. 즐겁고 감사한 것들을 생각하자. 내 자신을 더욱 사랑해 보자. 2008. 01. 15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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