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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감독의 신작이었던
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를 봤다.

극장가서 혼자 본거 같은데? ㅡ.,ㅡ;

암튼 기대신작이었다.

때는 암흑과도 같은 일제치하,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요원의 명단이 적힌 일급 리스트를 지키기 위해,
다찌마와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는 이야기의 전개이다.

이 영화는 일부 후시녹음을 진행한 영화다.
뭐 주인공들의 대사 부분이라고 할까?
암튼 엽기영화의 결정판(?)까지는 아니어도, 정말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번뜩이는 액션영화다.

전세계 올로케이션으로 찍은것 처럼 보이지만, 모두 한국에서 촬영한게 티가 팍팍 나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그게 바로 다찌마와리 이니까.^^

암튼 두만강과 압록강 등등의 장면에서 보여지는 한강의 다리와 다리 위를 달리는 최신(?) 자동차들을 보며..
이 영황의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만다.

그리고 액션신의 결정판인 스위스 설원에서의 총격씬은 누가봐도 국내의 스키장의 모습으로 보인다.
그 옛날 버거소녀가 생각날 정도의..ㅎㅎ

암튼 이런 요소들이 모두 이영화의 매력포인트이다.

그리고 조연으로 등장하는 가수들.. 리쌍의 두 멤버.ㅎㅎ

음악도 신난다, 리쌍과 에픽하이가 작업한 OST도 좋다.^^

한껏 웃으며 옛 영화 스타일의 액션영화가 그리운 당신 강추한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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