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90 일

복이의 일기 2008. 6. 19. 09:41
내가 세상의 빛을 본지 어느덧 10590일이 되었다.

주님이 나를 위해 지난 10590일 동안 지켜주심에 너무 감사하다.

지금 내 현황이 조금 힘든게 사실이지만서도...

암튼 주님 안에서 10590일을 잘 지낼 수 있었음에 감사하다.

앞으로 더 많은 나날이 나를 기다리고 있지만,

자신 있는 것은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오늘도 감사하며... 화이팅해야쥐^^
Posted by 복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