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욜 올팍 건너편(강동구 쪽으로)에 위치한 소호라는 고깃집을 갔다.
사실 웃백이에서 점심을 먹을까 했었는데,
이 집의 간장게장이 끌려서 기웃기웃거리다가.....??
왕갈비를 시키면 테이블당 간장게장 한마리를 서비스로 준다는 글귀에.. 혹해서 들어갔다.
결과는 으흐~! 완전 대 만족. 웃백이에서 립 먹으려던 마음이 싹 가실 정도로 괜찮은 식사를 했다.^^

자자 이제 먹거리 사진을 올려 보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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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부 샐러드(?) 이름을 뭐라해야하나.암튼 두부와 새싹의 조화..소스가 독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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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로 눈길을 끈 고구마 샐러드. 고구마 케익같았다.ㅎㅎ 맛있었음. 이건 디저트로 먹는게 더 좋을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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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왕갈비..ㅎㅎ 이거 진짜 맛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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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쌈? 색이 참 곱다. 나물도 맛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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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고기를 구워볼까?ㅎㅎ 숯불에 고기 굽는 냄새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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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로 주신 연어 샐러드(?) 갠적으로 연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암튼 넘 맛있게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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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지글지글 구워지는 왕갈비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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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의 미소 - 연출된 사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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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기 먹은 역사에 이렇게 맛나게 갈빗대를 구워먹은건 처음이었다. 이 갈빗대를 뜯으니, 정말 휌레스토랑의 립들보다 훠얼씬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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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벽에 장식된 많은 연예인들의 발자취.

정말 맛나게 점심식사를 했다.
그러고 보니 사진에 간장게장이 빠졌네.^^;
간장게장은 나오자마자 먹기 시작해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했었나보다.ㅋ

맛난 왕갈비의 유혹.. 다음번에 부모님을 모시고 한번 가야겠다.

참고로 4월 25일부터 10일 정도는 내부 공사를 한다고 하니 이 날은 피해서 방문하심 되겠습니다.ㅎ
몰랐는데.. 십여년 동안 장사를 해왔던 곳이란다.
왜 이런 곳을 몰랐지?ㅎㅎ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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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복돌이 2008.04.15 10:19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오홋~!! 맛있게 보이는군요ㅋ
    왕갈비라.. 옛날 군입대한다고, 형수님이 수원에서 사주었는데
    그당시 돈으로 1인분에 2만5천원..;;
    1인분 이상 못먹겠더군요 ㅋㅋㅋ

    • 복이 2008.04.15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아마도 소고기 왕갈비였나 봅니다.ㅎ
      저는 돼지고기 왕갈비를 먹었어요.
      돼지고기 왕갈비 9,900원.
      사실 2인분 이상 먹어보고 싶었지만, 이것저것 먹다보니.금새 배가 부르더군요.^^
      아 또 먹고 싶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