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건제는 무엇에 관한 제사입니까?
속건제물은 무엇입니까?
개역개정
레위기 5장
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5절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16절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7절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18절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9절 이는 속건제니 그가 여호와 앞에 참으로 잘못을 저질렀음이니라
현대인의 성경
레위기 5장
14절 [면죄제물 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5절 `누구든지 여호와께 무엇이든 바칠 때 실수로 잘못 바쳤을 경우, 그 허물을 씻어 내기 위하여 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것이 면죄제물이다. 이 제물로는 아무런 흠이 없는 숫양이나 숫염소를 바쳐야 한다. 이 숫양이나 숫염소가 성소에서 사용하는 세겔로 몇 세겔 값어치가 나가는 것이어야 하는지는 네가 결정해 주어라.
16절 이렇게 실수로 여호와께 잘못을 한 사람이 숫양이나 숫염소를 여호와께 갖다바칠 경우에는 그 제물 값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 얹어서 제사장에게 드려야 한다. 제사장이 절차에 따라 그가 바친 숫양이나 숫염소를 여호와께 드리면 그의 허물이 벗겨질 것이다.
17절 여호와께서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가운데에서 하나라도 실수로 어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그 허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18절 그 사람은 자기 허물을 벗겨 달라는 뜻으로 아무런 흠이 없는 숫양이나 숫염소를 가축 떼 가운데에서 골라 바쳐야 한다. 이 제물은 그가 범한 잘못에 해당하는 값어치가 나가야 한다. 제사장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잘못한 그 사람의 허물을 씻어 내려고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면 그 사람은 허물을 덮을 수 있다.
19절 이렇게 하는 것이 허물을 씻어 내는 절차이다. 여호와께 허물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렇게 허물을 씻어야만 한다.'
속건제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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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5장
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5절 누구든지 여호와의 성물에 대하여 부지중에 범죄하였으면 여호와께 속건제를 드리되 네가 지정한 가치를 따라 성소의 세겔로 몇 세겔 은에 상당한 흠 없는 숫양을 양 떼 중에서 끌어다가 속건제로 드려서
16절 성물에 대한 잘못을 보상하되 그것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제사장에게 줄 것이요 제사장은 그 속건제의 숫양으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7절 만일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를 부지중에 범하여도 허물이라 벌을 당할 것이니
18절 그는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로 가져갈 것이요 제사장은 그가 부지중에 범죄한 허물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가 사함을 받으리라
19절 이는 속건제니 그가 여호와 앞에 참으로 잘못을 저질렀음이니라
현대인의 성경
레위기 5장
14절 [면죄제물 규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5절 `누구든지 여호와께 무엇이든 바칠 때 실수로 잘못 바쳤을 경우, 그 허물을 씻어 내기 위하여 제물을 바쳐야 한다. 이것이 면죄제물이다. 이 제물로는 아무런 흠이 없는 숫양이나 숫염소를 바쳐야 한다. 이 숫양이나 숫염소가 성소에서 사용하는 세겔로 몇 세겔 값어치가 나가는 것이어야 하는지는 네가 결정해 주어라.
16절 이렇게 실수로 여호와께 잘못을 한 사람이 숫양이나 숫염소를 여호와께 갖다바칠 경우에는 그 제물 값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더 얹어서 제사장에게 드려야 한다. 제사장이 절차에 따라 그가 바친 숫양이나 숫염소를 여호와께 드리면 그의 허물이 벗겨질 것이다.
17절 여호와께서 하지 말라는 명령을 내리셨는데 그 가운데에서 하나라도 실수로 어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연히 그 허물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18절 그 사람은 자기 허물을 벗겨 달라는 뜻으로 아무런 흠이 없는 숫양이나 숫염소를 가축 떼 가운데에서 골라 바쳐야 한다. 이 제물은 그가 범한 잘못에 해당하는 값어치가 나가야 한다. 제사장이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잘못한 그 사람의 허물을 씻어 내려고 여호와께 제물을 바치면 그 사람은 허물을 덮을 수 있다.
19절 이렇게 하는 것이 허물을 씻어 내는 절차이다. 여호와께 허물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렇게 허물을 씻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