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선오누나와 마크를 만났다.
와우.. 둘의 귀한 아기 Jin을 만날 수 있어서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
마크, 선오누나... 넘 부러워~~.
너무나 이쁜 진의 모습 와우!!
이날 오랜만에 만난 선아 부부^^
영선누나와 Jin 한 컷!찰칵
선아와 Jin^^
Jin 넘넘 이쁘당.
母子 넘 이쁘당.
父子 부럽다.ㅎ
Jin이 벌써부터 V를 할 줄 아는건가?ㅎ
저는 Jin이라고 해요.
마크와 진... 쓰롤이란 성의 스펠을 모르겠다.ㅋ
다 함께 찰칵!! 선아 있을 때 못 찍어서 넘넘 아쉽다.ㅎ
가로로 있는 사진은 클릭해서 보면 됩니당.ㅎ
마지막으로 Jin이 좋아하는 Superman 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