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 달호

영화 속으로 2007.03.19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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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씨의 두번째 영화 복면달호.

락스타를 꿈꾸는 롹커 봉달호(차태현씨)는 가수발굴차 지방순회중인 장사장(임채무씨)의 눈에 띄어 서울로 상경하게 된다.
근데, 알고보니 장사장은 트로트만 만드는 기획사 사장...

뿌리치고 나가려는 봉달호는 차서연(이소연씨)을 보고 한눈에 반해 큰소리 기획에 남게 된다.

롹커가 트로트의 매력을 알아가며 스토리는 진행된다.

잼난 영화다.

특히 음악이 함께여서 더욱 좋은 영화가 아닌가 싶다.

신나는 트로트와 구슬픈 트로트의 조화가 있는 영화다.

잼나게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 물론 정확한 대사는 아님을 밝힌다.^^;
'내 별명이 뭔줄 알어? 등대 오빠야. 내가 좀 밝히거든..ㅋㅋ 광활한 바다에서 배를 인도하는 등대처럼 너만을 밝히는 등대오빠가 되어줄게.'
봉달호가 차서연에게 하는 말이다.^^

참 잼난 대사이지만, 또 멋진 대사이기도 하다.

영화 내내 흘러나오는 음악은 정말 귀를 즐겁게 해준다.
그리고 봉달호의 라이벌(?)로 등장하는 트로트계의 황제로 나오는 분은..
실제로 음악쪽의 교수님으로 계시는 분이란다.
정말 멋진 몸과 목소리 연기를 두루 갖추신 분 같다.

또다시 차태현씨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복만의 평점 : ★★★★☆(★5개 만점)

지금 나오는 음악은 이 영화의 주제곡인 '이차선 다리 위'라는 곡이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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