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가는 길에 메마른 나무를 담아봤다.
그런데 이 나무의 한 자락 끝에 새순이 돋아나는 모습이 보였다.
나무는 벌써부터 봄을 기다리고 있었다.
봄아 어서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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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이거 도토리 나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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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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