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이랑 아직 친해지지 않아서 큰일이다.ㅋ
언넝 친해져야... 이 놈을 잘 다뤄서 좋은 사진들을 담을텐데...
이제 밖에 나갈 일이 있으면 늘 이 녀석을 들고 나간다.
주일 교회에서 만난 사람들을 담아봤다.^^
뉴요커 창진이형..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강하누나와 귀한 두 아이들^^
나의 어린이 모델 하주^^
왠일인지 하주가 삐진 표정으로 앉아있다. 아.. 귀여워~~.
인환이와 재수씨^^
인선이 누나가 딸을 낳았다. 아이의 사진을 보고 있는 환이네 가족
좋은 모델 형수님~
캬 이쁘다~~.
연석형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