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보는 래학이^^ 초점이 안 맞았다.
연석이 형이 담아준 나.. 영희가 담았구나?ㅋ
나의 사진 강사 재훈이^^
미국에서 잠시 들른 경희~꺄~!! 경희야~ 방가방가
연석이 형이 담은 나^^ 흑백으로 설정 되어 있었다.
경윤이와 함께^^
은실이 사진. 갠적으로 참 맘에 드는 사진이다.^^
2부 예배 후 만난 양갱^^
내가 무지 좋아라 하는 하주^^ 하주 역시 나를 좋아라 한다.
이날 밥이 입에 안 맞았는지 표정이 안좋다가도 내가 얼굴을 들이미니 역시나 백만불짜리 미소로 나를 반겨줬다.^^
오늘의 점심 식사 떡국. 내가 은평교회 다닌 이후 가장 맛있었던 떡국이라고 생각한다.^^
연경이 누나와 민서. 넘 이쁘당.^^
연경이 누나, 형수님으로 수고하는 정은이, 안찬오 장로님^^
성환이 형님과 하영이^^
열정적으로 찬양 인도 하는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