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가 시험을 마친뒤 드뎌 만나볼 수 있었다.
바쁜 현주를 만나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준 현주 땡큐~^^
식사 할 때의 모습을 못 담아서 좀 아쉽네.^^
바쁜 현주를 만나기란 정말 힘든 일이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나와준 현주 땡큐~^^
식사 할 때의 모습을 못 담아서 좀 아쉽네.^^
잠실 가는 버스 안에서.^^
식사 마치고 교보문고에서 문구류를 구경하는 현주를 몰래 담았다.^^
집에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