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예배 때 간만에 사진을 찍어봤다. 조명을 모두 끄고(맨앞의 할로겐 몇개 남기고) 진행한 청년부 행사여서 전반적으로 사진이 어둡다. 물론 speed light를 이용했지만, 그래도 어둡게 나왔넹.^^
간만에 이렇게 즐겁게 청년부 예배를 참석해서 너무 감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함께 기도하는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사님과 상천이형 철욱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원진이와 진실이 누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회장님 유정이 누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싱어로 수고하는 소연이. 이번엔 잘 나왔으니 뭐라 하지 않겠지?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년부실 전경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것이 알고 싶다.. 배목사님과의 즐거운 시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주일에 한번정도 마주한다는 목사님과 아들로 수고하는 바울이.. 이날의 토크쇼(?) 넘 감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언제나 멋지신 우리 목사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울이 말하는 솜씨가 굉장히 좋아진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스처까지 사용하는 바울.. 멋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과다하게 플래쉬를 터트렸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평신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창하시는 우리 부감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음번도 기대할께요. 은평신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도상(?)을 받은 연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화 찬양중인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고등학교 시절 HEM에서 배웠던 찬양과 율동이다.. 벌써 몇년전 이야기야?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트리오의 축하 무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거 플래쉬 다 꺼져가는(?) 상황에서 담은 사진을 밝게 만든다고 해봤는데.. 역시나 노이즈가 다량 발생했다. 그래도 이런 느낌이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셋 모두 열창 중이다.. 정말 다들 입이 크시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청년부를 향한 편지를 읽어주시는 유정누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 이름이.. 이름이... 암튼 새로오신 누님.. 간만에 청년부 갔더니.. 첨 뵙는 분들이 많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연주가 전도한 은충성 형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의 신나다~~. 나경이. 최근들어..음 2년새.. 정말 크게 성장한 나경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의 영원한 힙합보이 형준이의 무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꺄~~!!! 지영이 누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상품 받으러 나온 연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전도상을 받은 또 다른 한사람 My Bro 상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육돌봄조 무대인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양육돌봄조 단체 사진.. 종규가 눈을 감아서 NG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잘 나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영누님이 눈을 감아서 NG, 하지만 눈감아도 깜찍하신 우리 누님.. 꺄~!!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만에 만난 사랑하는 동생 혜진이 독사진도 찰칵!!

Posted by 복이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