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펌-

하루에 7초만 투자하면 탄력있는 몸을 만들 수 있다!!



먹고 싶은 것을 참고 있지만 좀처럼 체중이 줄지 않는다. 팔이 가늘어 지지 않는다. 식사량을 줄였다가 원래 식사량으로 돌아가면 이전보다 살이 많이 찐다(리바운드). 이런 것들이 실패한 다이어트의 대표적인 패턴!
“살을 뺀다. = 체중을 줄인다. 라고 생각에서 보면, 다이어트라는 것은 식사량(섭취 칼로리)을 줄이면 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이런 생각이 바로 함정입니다.”
라고 충격적인 조언을 해 준 것은, 가정용, 업무용 계량기 메이커의 TANITA. 다이어트를 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는 사람과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찌 않는 사람, 보통 식사를 해도 날씬한 사람이 있는 비밀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사람의 몸은 호흡을 한다, 심장을 움직인다, 체온을 유지한다, 등의 여러 가지 생명 유지를 위한 최소한의 필요 에너지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이것을 ”기초대사“라고 하고, 하루에 소비되는 에너지양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기초대사가 높은 사람은 많이 먹어도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지방이 잘 축적되지 않는 상태가 됩니다. 거꾸로 기초대사가 낮은 사람은 에너지가 잘 소비되지 않기 때문에 남은 에너지를 지방으로 체내에 쌓아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TANITA
기초대사를 높이면 다이어트의 효과를 보기 쉽습니다. 하지만 먹지 않고 다이어트에 하면 실패를 하기 쉬운 것에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최소한으로 식욕제한을 하여 섭취에너지의 양을 줄이면 소비 에너지를 절약하게 되고, 근육을 줄여 균형을 맞추게 되어 있습니다. 기초대사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것이 근육. 운동을 하지 않고 식사의 양을 줄이는 것만으로는 다이어트를 하면 근육의 양이 줄어들고, 결국은 기초대사가 낮아져 더욱 더 살이 빠지지 않게 됩니다.-TANITA

근육이 많을수록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어 살이 빠지기 쉬운 몸이 됩니다. 근육을 키워 근육의 양을 늘려 기초대사를 높여 많이 먹어도 잘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기초대사의 메커니즘에 착목한 액서사이즈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 이름은 “7초 액서사이즈”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건강하게 살기 위한 운동방법의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츄-쿄대학 체육학부의 유아사 교수에에 의하면 “일상생활 안에서의 작은 동작을 이용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 가능한 액서사이즈”입니다.
중요한 것은 근육을 단련하는 방법
“근육은 전력으로 힘을 주면 몇 초 만에 최대근력을 발휘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통상 워킹으로 허벅지의 근육에 들어가는 부하보다도 벽이나 기둥 등의 움직이지 않는 것을 전력으로 밀거나, 수건 등을 잡아당기거나 하는 단시간 운동이 근육에 몇 배나 큰 부하를 주게 됩니다. 전력으로 하는 7초간이라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탄력을 만들고 싶은 부분(근육)에 전력으로 의식을 집중시켜 “1, 2, 3…”을 세면서 (숨을 참으면 안 됩니다.) 7초, 비틀면서, 뭔가에 저항하는 힘을 넣으면서 등의 간단한 액서사이즈! 심플하지만 효과는 대단합니다. 간단하게 근육을 늘리고 기초대사를 높여 살이 잘 찌지않는 몸을 만듭시다. 매일 조금씩이라도 계속하면 탄력 있는 몸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바로 시작해 보세요!!
그리고 충분한 수분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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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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