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의 산책 - 올팍

올팍의 명물.. 엄지 손가락... 터미네이터가 생각난다.^^

위의 사진들 중에서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나는 판단을 못하겠다. 역시 사진은 어려운거 같다... 근데 난 그냥 내가 찍은 사진은 다 좋아.ㅎㅎ

야경을 삼각대 없이 잡기란 쉽지 않다. 다양한 방법으로 촬영을 시도해 봤다.

집으로 돌아오다 테레지아에서 사장님과 수다떨다가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담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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