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으로/은평에서의 삶
도촬?ㅎㅎ
복이
2007. 4. 16. 12:30
나의 사랑하는 친구 바울이
2청년 지희
소프트하긴 하지만... 정말 망원 렌즈임을 실감한다.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도 바로 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
뭐 많은 사람을 담진 못했지만, 내가 사랑하는 청년 두명만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