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2007. 8. 29. 18:01

이름 모를 꽃... 조리개수치를 낮춰서 찍은 사진

조리개 수치를 높인 사진.. 확실히 뒷배경이 덜 흐리흐리하다.^^

말리고 있는 옥시시

정말 오랜만에 외가댁에 왔다.
언제나 사랑으로 맞아주시는 외할머니..
사랑합니다.
외갓집에서 사진 몇장을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