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 2007. 6. 2. 16:54

 

지난 주일 설겆이 조를 담당한 13기의 헌신하는 모습.


13기의 헌신 아름답지 아니한가.^^

예전처럼 밥을 만들어 먹는 재미는 없지만, 함께 설겆이 하며 돈독해지는 청년부 기수모임이라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