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에서 하라주쿠로 고고씽 했다.ㅎㅎ

전철을 타고서~ 하라주쿠 도착.

넘 많은 사람에 완전 깜놀.ㅋㅋ

정말 사람이 많았다.

바람스 오솔길이라는 곳을 찾을 수 있었어서 다행이다.

엄청난 먹거리들이 있었지만, 배부른 관계로... 더운 날씨로 일본에 엄청 많이 파는 빙수를 드디어 먹어봤다.

다른곳은 300엔 이상으로 비쌌는데.. 롯데리아에서 저렴하게 팔길래 먹었는데...150엔..
완전 비추. ㅡ.ㅡ; 울 나라 편의점 슬러쉬보다 맛없다. ㅡ.ㅡ;
슬러쉬가 짱이다.ㅋㅋㅋ

여기가 입구인듯해^^

정말 사람 많지?ㅋ

길 건너에서 잡은 샷^^

전철 역사

앗 낯익은 롯데리아~

정말 인산인해라는 말이 딱이다.


욘사마~ 케로로와 함께

오리지널 다이소^^울나라보다 비싸다.ㅋ

잠시 뒷골목쪽에서 발견한 학교^^

신사? 어디지?

암튼 운치 있길래 담은 사진들.

^^

노출 과다의 사진이 되었넹.ㅎㅎ 그 사람 많은 곳을 뒤로하고 잠시 골목을 들어서니 이런 운치있는 건물이 발견 되었다.
신사인지... 사진 몇컷 담아봤다.^^

이거 괜찮네^^

여기도 있다 소원을 적어봐!!

약수인가? 먹어봤는데 별 맛은 몰겄엉

도심 속 휴식처 같은 느낌이야

^^

빔스 샵


인파속을 빠져나와 길을 제촉해서 그 인파속을 빠져나오니.. 언제 그랬냐는 듯... 한산하고.. 몇몇 샵들이 눈에 들어왔다.
빔스.. 버켄스탁 등등.. 많은 샵들이 있더라.^^

빔스 보이~

유명한 콜크 쓰레빠~샵

^^

뭔 샵들이 이리 많은지.. DTSg샵의 티셔츠들 이쁘더라.근데 무지 비싸.ㅡ.ㅡ;

다시 저 인파속으로 가볼까?ㅋ

왠 아가씨들이 식사를 고민중이다.

뷔페식인가봐.ㅎㅎ

자 나도 사먹자 빙수.. 그러나 맛은 비추. ㅡ.ㅡ;

유명한 곳인가..?

인파를 뒤로하고 들어간 다른 뒷골목

브람스 오솔길이 여기구낭.

브람스를 발견하곤 함께 찰칵^^

다이소 100엔 샵.. 이 간판이 보이는 곳에 서있는 바로 이 뒤가.. 브람스 골목ㅋㅋ

아저씨 만나기전 잼난 홍보용 차를 발견^^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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