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날 일어나서 우에노를 시작으로 여행을 했다.
우선 제일 먼저 들른 곳이 우에노 공원.^^
연꽃들이 굉장히 많았다.
자 사진 올라갑니다~.

우에노 공원 들어서자 마자 한장.

이른 아침이었는데도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연(蓮)들과 그 뒤로 보이는 건물들...

아빠랑 나와서 운동하는 아이들과 뒤쪽의 노숙인


정자와 뒤쪽의 빌딩 그리고 크레인...

우에노 공원2(?) 가는 길?ㅋㅋ

우에노 공원에서 셀카.ㅋ

공원 중앙이 모두 연(蓮)이다.


.

왠 사당 같은 곳. 향을 사다 피울수 있게 되어있다.


사당 앞에서 한 컷^^

운치 있는 건물이긴 하다.

사당 앞에 새 한마리가 흙을 파고 그 위에서 쉬고있다.

이건 뭘까? ㅡ.ㅡ;

거북이, 잉어, 새...

보트들... 이른시간이라 타는 사람은 없었다.

줄지어 선 오리보트

오리보트와 오리

.

오리 꽥꽥

연꽃이 참 아름답다.

가로로도 한방.ㅎ

소원을 말해봐

소원을 적어봐~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사당이 있는 곳 근처에는 꼭 이런 소원이나 뭐 적어서 주렁주렁 걸어놓게 만든게 많은거 같다.
한글도 있었던거 같았다.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하네.ㅋㅋㅋ

우에노 공원 맞은편에 있는 사당(?) 가는 길

청소하시는 분 포즈가..^^

사당에서 한 컷~!

여기도 역시나 소원을 적는 곳이

사당 앞에서..뒤의 큰 건물부분은 그림이다.ㅡ.ㅡ; 복원 중인듯

..

역시 여행의 묘미는 셀카??ㅋ

^^

이게 천왕상이라고 했나?

닥터 노구찌 동상이다. 예전에 본 만화가 생각나서 찰칵

천왕상 앞에서.

노구찌 박사와 함께

엄청 큰 고래 동상이...실물 크기같다.

생각하는 복.

지옥의 문...

지옥의 문 노크하는 복... 가고싶진 않아.ㅋㅋ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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