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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팍에서 제일 먼저 나를 반겨준 두루미? 학? 이름 모를 목이 긴 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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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 - 노란 개나리와 홀로 있는 검은 옷을 입은 아저씨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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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 있던 다리위에 앉아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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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팍에서 인상깊게 본 나무 푸른 잎이 너무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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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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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수놓은 봄의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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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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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길 - 벚꽃잎이 바닥에 가득하다.. 봄의 길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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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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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길.. 맨발로 지압길을 거닐면 고통이 엄습해 온다. 하지만, 이 고통은 나의 건강에 좋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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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보다 정확한 자연, 개미가 내일 비가 올거란걸 알려줬다.^^

Posted by 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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