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7 QT 말씀 - 그리스도인의 대인관계

예수님이 주신 가장 큰 계명은 무엇입니까?
신자들이 도와야 할 이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개역한글
히브리서 13장
1절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고 
2절 손님 대접하기를 잊지 말라 이로써 부지중에 천사들을 대접한 이들이 있었느니라 
3절 자기도 함께 갇힌 것같이 갇힌자를 생각하고 자기도 몸을 가졌은즉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아가페 쉬운 성경
히브리서 13장
1절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로 서로서로 사랑하십시오.
2절 나그네를 대접하는 일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를 대접하였습니다.
3절 옥에 갇힌 자들을 기억하십시오. 마치 여러분이 옥에 갇혀 있는 것처럼 저들을 생각하고, 고통당하는 자들을 볼 때는 여러분이 고통받는 것처럼 그들을 생각해 주기 바랍니다.

현대인의 성경
히브리서 13장
1절 계속하여 서로 사랑하십시오. 
2절 나그네 대접하기를 게을리하지 마십시오. 어떤 이들은 나그네를 대접하다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대접하였습니다. 
3절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들을 생각하되, 여러분도 함께 갇혀 있는 심정으로 생각하십시오. 여러분도 몸이 있으니, 학대받는 사람들을 생각하십시오. 

↑ 하나님 : 천사들
↓ 사람 : 형제(사랑하기), 손님(대접하기), 대접한 이들, 너희, 갇힌 자, 몸, 학대 받는 자(를 생각하라)
→ 형제 사랑하기를 계속하자.

도전 : 영어 성경에 보니 서로 사랑하기를 형제 사랑하듯 하라라고 한다. 정말로 이 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내가 호현이를 사랑하듯 다른 이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사랑하자!!
상황 : 사실 남은 남이고, 가족은 가족인게 현실이다. 하지만 오늘 말씀하시네.. 사랑하라고... 그리고 갇힌 자들과 고통당하는 자들도 섬기라고... 지금은 사실 이 부분에 많이 부족하다..
변화 : 내 역량 안에서라도 우선적으로 사랑하는 생활을 해야겠다... 힘든 이들이 조직적인 앵벌이를 하는 사람이든, 나보다 부자인데도 앵벌이를 하는 사람이든.... 그 뒤를 보는게 아니라, 표면적으로 드러난 모습 자체가 힘들고 어려운 자들이라면, 이전에 가진 악한 마음을 버리고... 돌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