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팍을 나와서 올팍 건너편 건물들에 치장되어 잇는 아름다운 빛들을 담아 봤다.
이리도 많은 전구들을 몸에 감은 나무들... 너흰 힘들겠지만, 보는 사람들은 참 기분이 좋다...
저 여인은 누굴 기다리는 걸까?
다양한 색으로 치장한 나무들..
에메랄드 빛의 나무...
초록 은하수
푸른 은하수
별들의 향연
건물 유리에 비친 모습과 동시에 담아 보고 싶었는데...^^;
건물에 비친 모습...
붉은 하늘과 초록 하늘의 만남
초록 꽃들의 향연
건물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을 담아봤다.^^
심령 사진삘(?)ㅋ
빛의 길
3개의 태양